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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어디로] 소노·한화·조선·힐튼·신라·워커힐 외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8.20 17:04:07
[프라임경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은 사람에겐 이 세상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같다"고 했다. 즉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곳을 둘러보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이런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다. 숙소가 편안해야 여행 하는 내내 힘들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이에 '호텔·리조트, 어디로'에서는 호텔과 리조트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편안한 곳에서 푹 쉬면서 맛있는 것을 먹고,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경상북도 경주에서 보문호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달리며 휴식까지 즐기는 체류형 러닝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를 오는 10월4일 개최한다. 이번 런트립 행사는 역사 문화적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간직한 경주 보문단지의 야간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가을밤 러닝의 낭만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문호 별빛 레이스'를 주제로 펼쳐진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소노캄 경주 야외 광장에서는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워밍업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6시30분이 되면 보문호반길의 은은한 야간 조명 아래 본격적인 별빛 레이스의 막이 오른다. 레이스는 일반 러닝과 펫 동반 러닝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먼저 일반 러닝은 소노캄 경주에서 출발해 물너울교, 호반교 등 보문호반길의 주요 명소를 지나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즐길 수 있는 9km 코스로, 경주의 랜드마크인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신라교를 거쳐 소노캄 경주로 복귀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경주의 상징성을 더해 펫 동반 러닝도 함께 운영한다. 보문호 산책로를 반려견과 함께 호흡하며 여유롭게 달릴 수 있는 7km 코스로, 러너와 반려견 모두에게 부담 없으면서도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레이스 코스인 보문호반길은 오르막이 거의 없는 완만하고 평탄한 수변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보 러너부터 숙련자까지 안정적인 페이스로 달릴 수 있는 '최적의 러닝 코스'로 손꼽힌다. ⓒ 소노


머큐어 서울 마곡이 색채 전문 브랜드 코코리색채연구소와 손잡고 오는 28~30일까지 3일간 호텔에서 '퍼스널 컬러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투숙객과 방문객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개인의 피부톤에 어울리는 색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컨설팅을 통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K-뷰티 트렌드를 접목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개인의 피부톤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패션 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 컬러를 제안하는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두 가지로 운영된다. 고객 정보 확인과 피부 측색 등 기본 진단을 진행한 뒤 다양한 색상의 천을 얼굴 주변에 대어 피부톤과의 조화를 비교하며 개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톤과 컬러를 진단한다. 진단 후에는 개인별 진단 결과를 담은 모바일 결과지와 휴대용 결과 카드를 제공해 일상에서도 의상이나 메이크업 컬러 선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참여 고객에게는 다양한 색상을 간편하게 비교·참고할 수 있는 '퍼스널컬러 키링 카드'를 선물로 제공하며, 퍼스널컬러 관련 굿즈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전문 컨설팅을 받지 않아도 퍼스널컬러를 가볍게 경험해볼 수 있는 셀프 체험존도 마련한다. 컬러 키오스크를 비롯해 120색 스트라이프 천과 175색 단색 천 등을 활용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컬러를 비교하고 찾아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는 호텔 지하 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15분 단위 예약제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 머큐어 서울 마곡


웨스틴 조선 부산이 부산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모모스커피'와 협업한 객실 패키지 '비짓 부산'을 오는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고객 모두에게는 웨스틴 조선 부산과 모모스커피가 협업하여 제작한 '비짓 부산 드립백 에디션' 1세트를 기프트로 증정한다. 

해당 세트는 모모스커피의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인 '에스쇼콜라'를 담은 드립백 7개와 함께 마치 액자에 담긴 해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듯한 웨스틴 조선 부산의 객실에서 영감을 얻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웨스틴 조선 부산은 모모스커피와 협업해 투숙객들에게 웰니스 경험을 제안하는 스페셜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이번 패키지는 '가장 부산다운 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부산의 매력과 로컬 미식을 한 번에 즐기는 동시에 웰니스 경험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웨스틴 조선 부산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하 페어몬트 서울)이 오는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9층 마리포사와 최상층 루프톱 바 M29에서 가을의 낭만을 완성할 '그랜드 와인 페어'를 선보인다. 

이번 그랜드 와인 페어에는 국내 주요 와인 수입사 7개사가 참여해 세계 각국의 약 200종 와인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 가운데 70종 이상의 다양한 와인을 직접 시음할 수 있으며, 스페셜 와인 3종 시음 기회도 주어진다. 행사 기간 중에는 재즈 밴드 '굿 펠리스(Good Fellis)'의 라이브 공연이 총 3회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리포사 주중 런치 3코스 2인 식사권 및 고급 샴페인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마련된다. 

'제3회 그랜드 와인 페어'의 얼리버드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 페어몬트 서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여름 막바지 휴가객을 겨냥해 전국 한화리조트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물놀이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거제 벨버디어는 △워터슬라이드 신규 설치 △키즈 버블 파티 △패들보드 체험을 갖춰 여름 피서객을 겨냥한다. 

워터슬라이드 설치 이후 8월 수영장 이용객은 전년 대비 113% 늘었다. 슬라이드는 시속 23km로 내려오는 50m 길이로 실내 수영장에서 야외 풀로 연결된다. 키즈 수영장에서는 '핫 써머 버블 이벤트'를 8월30일까지 열며 수상 안전요원 4명도 추가 배치했다. 패들보드 체험은 강습·장비 대여를 포함해 1인 2만 원이며 9월27일까지 진행한다. 

이어 설악 워터피아는 인기 어트렉션 '토렌트리버'와 '익스트림밸리'를 운영 중이다. 설악 쏘라노 투숙객은 워터피아 전 권종을 4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2일 열리는 워터밤 속초와 연계한 2인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워터밤 속초 입장권과 워터피아 주간권을 묶은 상품으로 디럭스 객실 기준 27만9000원부터며 정상가 대비 60% 할인된 가격이다. 

한화리조트 경주는 천연 온천수 기반 '뽀로로아쿠아빌리지'로 가족 고객을 끌어들인다. 유수풀에 뽀로로 캐릭터 놀이 공간을 갖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 주로 찾는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는 리조트 인근에 물놀이장을 열었다. 8월31일까지 운영하며 여름철 막바지 가족 단위 휴가객을 집중 유치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더 그랜드 섬오름이 오는 9월12일 하루 동안 니혼슈코리아와 협업해 데킬라 칵테일과 선셋 다이닝을 결합한 'The Grand Sumorum : A Night with IDENTITY TEQUILA'를 진행한다. 호텔 내 바솔트 레스토랑과 인피니티풀 공간을 활용해 제주 바다의 일몰과 함께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이를 포함한 객실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니혼슈코리아의 월드 클래스 바텐더가 IDENTITY TEQUILA Blanco를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행사 운영 시간 동안 시그니처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한편 더 그랜드 섬오름은 여름 시즌 선보인 'Pool & Bingsu Package'를 고객 호응에 힘입어 9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패키지에 포함된 빙수는 바솔트 레스토랑이 자체 레시피로 선보이는 시즌 메뉴로, 수박빙수와 인절미 팥빙수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호텔 측은 여름 시즌 해당 빙수 메뉴에 대한 고객 반응이 이어짐에 따라 인피니티풀과 빙수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의 운영 기간을 9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제주 더 그랜드 섬 오름 호텔이 니혼슈코리아와 협업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제주 더 그랜드 섬 오름


파크 하얏트 서울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품격 있게 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명절 선물인 △시그니처 육류 세트는 최상위 1++ 등급 한우의 엄선된 부위를 다양하게 담아냈고 △마스터 셰프가 직접 만든 특제 소스를 더한 '전복 갈비찜'은 완도산 전복과 2년근 인삼, 밤, 은행, 배 등 여덟 가지 고명을 함께 담아 명절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충북 제천 월악산에서 채취한 아카시아꿀, 밤꿀, 헛개나무꿀과 벌집을 그대로 담아 자연의 달콤함을 전하는 '악산 벌집 꿀 세트' △'파티세리의 피카소'로 불리는 피에르 에르메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피에르 에르메 파리 선물 세트' △코너스톤에서 선보여온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타란토 지역의 신선하고 깊은 풍미를 담은 '테누타 벤테라 올리브 오일 세트'를 준비했다. 한편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레스토랑 식사권도 마련했다. 

이번 선물 세트는 마스터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부터 가족과 함께 달콤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 파크 하얏트 서울


안다즈 서울 강남이 관광 및 서비스업계 최고 권위의 국제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인 '그린키'를 2026년에도 연속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호텔 운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호텔 내에는 허브 가든을 조성해 셰프들이 바질과 딜을 비롯한 다양한 허브를 직접 재배하고 식음료 운영에 활용하는 등 일상적인 호텔 운영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다. 

식음료 부문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절감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전 업장에서 자유방목 달걀을 사용하고 지속가능 인증을 받은 해산물의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책임 있는 미식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또 실내 환경 부문에서는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고, 세탁 및 청소 부문에서는 친환경 세제와 무향 제품을 활용해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고객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하얏트의 '2030 환경 목표'와 연계해 호텔 운영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다. 절수형 환경표지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각 업장별 물 사용량을 월별로 관리해 수자원 보존에 힘쓰는 한편 가스열펌프(GHP) 배출가스 저감 장치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운영하며 탄소 배출 및 폐기물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

그린키는 환경교육재단과 UN 산하 WTO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환경 경영 △에너지 관리 △식음료 등 13개 부문에 걸쳐 엄격한 지속가능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적인 인증 프로그램이다. ⓒ 안다즈 서울 강남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이 창작자들의 자유로운 실험과 협업을 지원하는 'PARADISE ART LAB WORKROOM(이하 PAL WORKROOM)' 공간 지원 5기 참여팀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5기는 프로젝트 실행 공간이 필요한 2인 이상 창작팀을 대상으로 총 3팀을 선발한다. 선정팀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서울 중구 퇴계로 파라다이스 빌딩 1층에 위치한 PAL WORKROOM을 주 1회 이용할 수 있다. 

작업 테이블과 휴식 공간, 오픈 키친, 수납 공간 등을 갖춘 공간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팀 소개와 프로젝트 발표 시 홍보도 지원한다. 한편 창작자 간 연결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PAL WORKROOM은 창작자들이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작업 공간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예술 지원 사업이다. ⓒ 파라다이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와 함께 '프리미엄 김치 & 위스키 페어링 클래스'를 9월4일 회현동 MESA 빌딩 9층에 위치한 신세계 아카데미 본점에서 개최한다. '발효의 미학, 위스키를 만나다'를 테마로 한 이번 클래스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축적해온 프리미엄 김치의 생산·품질·메뉴 개발 노하우와 디아지오코리아의 위스키 전문성을 결합해 김치를 단순한 반찬을 넘어 하나의 프리미엄 다이닝 메뉴인 'K-Tapas'로 재해석했다. 

이번 클래스는 '케이 타파스 페어링'과 '셰프스 테이블' 두 세션으로 진행된다. '케이 타파스 페어링'에서는 조선호텔앤리조트 김병오 셰프가 개발한 3가지 김치 요리와 디아지오코리아 성중용 브랜드 앰배서더가 엄선한 위스키를 함께 시식하며 풍미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어지는 '셰프스 테이블'에서는 참가자들이 셰프의 시연을 통해 김치 요리 레시피와 플레이팅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내의 이벤트 게시판을 및 신세계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조선호텔


힐튼(대표 크리스토퍼 나세타)이 '콘래드 나고야'를 공식 개관했다. 지난달 31일 문을 연 '콘래드 나고야'는 힐튼이 일본 아이치현에 선보이는 첫 번째 콘래드 호텔로, 사카에 지역 최고층 랜드마크인 '더 랜드마크 나고야 사카에' 상층부에 위치해 있다. 호텔은 29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 170개의 객실을 갖췄으며, 31층과 40층에 집중 배치된 식음 시설은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나고야 특유의 식문화에 국제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융합한 미식을 선보인다. 

비즈니스 고객 및 대규모 행사를 위한 시설도 갖췄다. 10층과 11층에는 342㎡ 규모와 8m 높이의 웅장한 층고를 자랑하는 규모의 그랜드 볼룸을 비롯해 유연한 공간 분할이 가능한 전용 미팅룸이 마련돼 있다. 

콘래드는 힐튼의 럭셔리 브랜드 중 최대 규모로, 현재 전 세계 51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 힐튼


제주신라호텔이 오는 9월4일부터 5일까지 월드클래스 바텐더들을 초청해 특별한 미식 이벤트 'Autumn Mixology Night'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신라호텔 풀사이드 바 루프탑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서울 청담동을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바인 '앨리스 청담'과 '르챔버'의 대표 믹솔로지스트가 참여해 스페셜 칵테일과 라이브 바텐딩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들이 유명 믹솔로지스트가 직접 칵테일을 제조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완성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제주의 선선한 가을밤과 루프탑의 이국적인 분위기, 라이브 바텐딩이 어우러져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Autumn Mixology Night' 이벤트는 9월4일과 5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풀사이드 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제주신라호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는 올가을 공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독서 경험을 선보인다. 포레스트 파크에는 '포레스트 카라반 - 숲속 책방'​을 새롭게 조성해 마치 캠핑을 나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워커힐은 이미 더글라스 하우스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 사색과 워케이션을 위한 라이브러리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가볍게 시작하는 독서부터 깊이 있는 몰입 경험까지, 취향과 목적에 맞는 북캉스를 제안한다. 가장 색다른 독서 경험을 원한다면 포레스트 파크에 마련된 '포레스트 카라반 - 숲속 책방'을 눈여겨볼 만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포레스트 센터를 활용해 조성한 이 공간은 카라반 형태의 야외 서가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콘텐츠로, 독립서점 '땡스북스'가 큐레이션한 도서 80여 권이 마련돼 있다. 이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독서에 몰입하는 즐거움을 원한다면 더글라스 하우스 1층의 '더글라스 라이브러리'를 추천한다. 약 1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공간으로, 아차산의 녹음을 바라볼 수 있는 창가와 원목 인테리어, 자유로운 독서를 위한 소파, 해먹 등을 갖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 가운데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권을 골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의 '워커힐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소설과 에세이부터 자기계발, 자녀교육까지 아우르는 3000여 권의 도서를 갖춰 관심사와 취향에 따라 책을 선택할 수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호텔 역시 객실에서의 숙박을 넘어 독서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콘텐츠를 마련하며 새로운 휴식 경험을 선사한다. ⓒ 워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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