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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주요 사업장 11곳 현장 점검…"시민 체감형 사업으로 이어져야"

제277회 임시회 기간 현장방문…사업 추진상황·안전관리·예산 집행 집중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8.19 11:14:47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의회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사업 실효성 강화를 주문했다.

제277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장 11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보령시의회(의장 성태용)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장 11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미비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보령호 생태공원 조성 △충청수영 판옥선 복원 및 선소공원 조성 △토정 이지함 건립사업 △보령청년센터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등 보령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다.

의원들은 각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별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당부했다.

제277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장 11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특히, 일부 사업의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사업 일정과 추진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타지역에서 추진된 유사 사업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분석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의원들은 주요 관광·문화사업이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완료 이후 운영 방안과 콘텐츠 확보 등 실효성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태용 의장은 "우리 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 곳곳의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가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높이는 의정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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