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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평생학습도시 3연속 인증

주민 맞춤형 사업·정책 성과 입증…지속적 교육기반 확장, 성장 전망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8.19 11:00:08

광주특별시 남구는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인증을 롱과해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 남구청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교육부가 주관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남구는 19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를 통과하면서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남구는 2005년 최초 지정 이후 꾸준히 이 자격을 이어왔으며, 2020년부터 3년 주기로 진행된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이번 결과는 주민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 기회 확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 추진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2020년부터 평생교육 사업의 체계와 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왔으며, 이에 따라 남구는 올해까지 3회 연속으로 재지정 영예를 안았다. 특히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평생학습 인프라를 강화했던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남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교육이 개인의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3연속 인증을 계기로 남구는 배움의 도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평생학습이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는 지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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