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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15% 할인까지"…순천사랑상품권 혜택 확대에 시민들 '관심' ↑

추가경정예산 163억원 확보해 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8.19 08:40:31
[프라임경제]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확대가 지역상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순천시는 순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평상시 10%, 명절 등 특정 기간에는 15%까지 적용한다. ⓒ 순천시

순천시는 순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평상시 10%, 명절 등 특정 기간에는 15%까지 적용하기로 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순천시는 제298회 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된 후, 순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예산으로 163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는 23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할인율 확대를 통해 순천시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추석 명절을 포함한 특별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에게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과 상품권 판매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천사랑상품권을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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