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모나용평, 상반기 영업흑자 유지

신규 분양사업 매출 인식 제한되며 전체 매출·영업익 전년 代 감소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8.14 13:54:12
[프라임경제] 모나용평(070960, 대표 박인준)이 1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반기 연결 기준 매출 817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실적은 신규 분양사업 공백을 영향을 받았다. 전년 동기에는 개발·분양사업 매출이 반영된 반면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 분양사업의 매출 인식이 제한되면서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흑자는 유지했다.

ⓒ 모나용평

2분기에는 리조트 사업의 계절적 영향과 재산세 등 정기 비용의 집중 반영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되며 당기순손실이 33억 원으로 집계됐지만 하반기 골드시즌 진입과 함께 리조트 운영사업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모나용평은 하반기 골드시즌을 맞아 발왕산을 기반으로 한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리조트 집갤격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올해 경영 기본방침인 '내실 정비'에 따라 객실과 주요 상품의 판매단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채널별 수익성과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등 수익성 중심의 운영체계 고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그밖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분양사업 재가동을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올해는 내실 정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단가 관리와 운영 효율화를 강화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골드시즌 운영 활성화와 해외시장 다변화, 올림픽빌리지 2차 분양사업 추진을 통해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