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약 20일 앞두고 여수시의회가 '3소(소소소) 시민참여운동 챌린지'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3소(소소소) 시민참여운동 챌린지' 포스터. ⓒ 여수시의회
'3소 챌린지'는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는 '오소(오세요)', 여수의 섬과 문화·관광을 알리는 '보소(보세요)', 그리고 섬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좋소(좋아요)'의 의미를 담은 시민참여운동이다.
여수시의회는 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
시의회 의원들은 직접 영상을 제작해 여수의 특색을 살린 구호와 율동을 선보였으며, 해당 영상은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어 여수시의회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챌린지는 지목받은 이가 다시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관·단체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재현 의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여수의 섬과 해양관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이다"며, "많은 시민과 기관·단체가 챌린지에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