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산시, 2026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밑그림 완성···"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만들 것"

9월19~20일 갓바위 제3공영주차장 일원 개최...안전 및 편의성 대폭 강화해 완성도 제고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8.14 08:55:19
[프라임경제]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 갓바위의 '소원 성취' 상징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경산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지난 12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 제1회 경산시 축제추진위원회 회의 모습. ⓒ 경산시


경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산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오는 가을 열릴 ‘2026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의 세부 실행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날 자리에는 추진위원들과 시 문화관광과, 경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모여 축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로 2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9월19일과 20일 양일간 갓바위 제3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하며, 갓바위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채 다채로운 문화·관광 연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의 고유한 정체성을 다지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할 구체적인 전략이 집중 다뤄졌다. 

특히 최신 관광 흐름에 발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철저한 안전 대책과 편의시설을 갖춰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경산시는 위원회에서 나온 제안들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하고 재단과의 협업을 강화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갓바위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소원'이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살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대표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위원회가 제시한 내실 있는 발전 방안을 발판 삼아, 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지역의 한계를 넘어 한층 새로워진 문화·관광 축제로 화려하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