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셀트리온(068270)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CT-P7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트랙 대상에 올랐다. 다중항체 기반 후보물질 'CT-P72'에 대해서도 연내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임상 단계에 있는 ADC 후보물질 3종 모두가 패스트트랙에 지정되면서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임상 데이터와 시장성을 평가해 자체 개발·상업화와 기술이전을 후보물질별로 선택해 성장가치와 수익화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