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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출생아 증가에 맞춰 베이비 페어 마련

프리미엄 육아용품·패션 브랜드 총출동…특별 행사로 출산가정 지원 확대 기대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8.13 14:09:16

광주신세계 본관 6층 부가부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부가부 유모차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광주신세계

[프라임경제] 광주 지역 출생아 수가 다시 늘면서,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14일부터 30일까지 본관 6층에서 2026 베이비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유모차, 영유아 의류 등 다양한 육아 필수 브랜드가 참여해, 실용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예비 부모와 가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광주 지역 출생아 수는 565명,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전남 지역 역시 16.5% 늘어난 840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역시 16.3%나 증가했다. 이러한 인구 흐름에 발맞춰 광주신세계는 육아 환경을 지원하고자 이번 대규모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베이비 페어에는 노르웨이 프리미엄 브랜드 '스토케'가 대표적으로 참여한다. 스토케는 내구성과 미니멀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평생 쓰는 의자'로 알려진 트립트랩의 신제품 캐시미어 그레이 컬러도 새롭게 선보인다. 14일부터 23일까지 스토케 매장에서 트립트랩 세트 구매 시 유아 목욕용품 플렉시바스도 증정한다.

'유모차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부가부' 역시 이번 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가부는 감각적 디자인과 컬러로 인해 예약 판매로만 운영되며, 베이비 페어 기간 중 100만원 또는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고객 리워드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타미힐피거 키즈'는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필통을 증정하고, '마리떼 키즈'는 10만원 및 20만원 구매 시 각각 1만 원, 2만 원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에뜨와'와 '압소바'는 각각 30%, 20% 할인이 적용된다.

본관 지하 1층에서는 '코베 베이비 페어'도 함께 열린다. 이번 코베 베이비 페어에는 미입점 프리미엄 브랜드 25곳이 참여해, 14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출산·육아 용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구매 고객들에게는 최대 7%의 리워드 혜택도 제공한다.

광주신세계 김윤철 패션 팀장은 "예비 부모님들이 여러 브랜드와 상품을 한 번에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베이비 페어를 준비했다"며 "할인·사은품 등 실질적인 혜택도 풍성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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