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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브리티웍스, 중앙부처 9곳 도입…공공 AX 지원

AI 검색부터 모바일 결재·회의록 요약까지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6.08.13 10:45:01
[프라임경제] 삼성SDS(018260)의 인공지능(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가 9개 정부 부처에 도입된다. 삼성SDS는 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 공공 AI 박람회'의 삼성SDS 브리티웍스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브리티웍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삼성SDS


삼성SDS는 지난 4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이어 △국가보훈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총 9개 부처가 브리티웍스 도입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부처들은 이달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를 40개 이상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SDS는 브리티웍스를 공식 협업 도구로 제공한다.

삼성SDS 브리티웍스 온AI 모바일 서비스 화면. ⓒ 삼성SDS


브리티웍스는 AI 검색부터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보고와 결재, AI 회의록 요약까지 지원한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부처 간 협업을 돕는다. 

공무원들은 방대한 행정자료에서 필요한 정보를 AI 검색으로 빠르게 찾고, 자동으로 정리된 회의록을 활용해 후속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높은 수준의 보안 수준도 갖췄다. 브리티웍스는 삼성SDS의 보안 기술과 국가정보원 최고 보안 수준인 '상'등급을 획득한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앞으로 온AI 모바일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공무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공공 분야 AX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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