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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파크골프 클럽 'LS 시리즈' 3종 출시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맞춤형 라인업 구성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8.11 11:14:57
[프라임경제] 볼빅(206950, 대표 장석헌)이 최근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 열풍에 발맞춰 프리미엄 파크골프 클럽 'LS 시리즈' 3종을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볼빅은 △골프공 △어패럴 △용품 중심의 사업 영역에서 벗어나 클럽 라인까지 갖춘 종합 골프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 및 국내 샤프트 전문 제조사와의 협업을 거쳐 지난 2019년 8월 초고반발 드라이버인 '코어 XT' 시리즈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클럽 시장에 진입했다. 

ⓒ 볼빅

당시 출시한 '코어 XT' 시리즈는 타사 고반발 클럽 특유의 날카로운 타구음을 개선해 묵직하고 경쾌한 타구감을 실현했으며, 국내 기술로 개발된 맞춤형 V-샤프트를 탑재해 비거리 성능을 극대화했다. 

특히 볼빅은 최근 대중 스포츠로 급성장한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클럽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최고급 물푸레나무와 고탄성 경량 카본 샤프트를 사용한 '볼빅 : 킹스파크' 파크골프 클럽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선보인 △LS-07 △LS-05 △LS-03 등 'LS 시리즈'는 전 모델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획득했으며, 미쓰비시 100% 풀카본 샤프트를 기본 장착해 스윙 시 뒤틀림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타구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최상위 모델인 'LS-07'은 서로 다른 천연 원목을 접합한 '듀얼 우드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제품으로, 가벼운 월넛을 상부에 단단한 메이플을, 하부에 배치해 구조적인 저중심 설계를 구현했다. 또 고강도 케플라 카본 페이스를 적용해 뛰어난 반발력과 정교한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 

이어 중급자를 위한 'LS-05'는 단풍나무 헤드에 고밀도 황동추를 적용해 관성모멘트를 높여 안정성을 강화했을뿐 아니라 4축 카본 페이스와 응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라운드 소켓 설계를 더해 내구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마지막으로 입문자용인 'LS-03'은 525g의 경량 설계와 저중심 황동솔을 적용해 초보자도 공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설계해 안정적인 방향성과 비거리 확보를 지원할뿐 아니라 고급 단풍나무 원목을 채택해 안정적인 타구감과 넓어진 스윗스팟으로 정확한 방향성을 제공한다. 

볼빅이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파크골프 클럽을 새롭게 출시했다. ⓒ 볼빅

강승윤 볼빅 글로벌사업부 부문장은 "LS 시리즈는 볼빅이 축적해 온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파크골프 클럽"이라며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자신의 실력과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볼빅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국내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볼빅 파크골프 챔피언십'을 오는 9월 예선을 시작으로 10월19일 결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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