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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중국 경제단체 초청해 현장 시찰 및 투자 간담회 개최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 6000여 회원사 광양만권 투자환경 직접 확인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8.11 09:13:05
[프라임경제] "이번 방문이 허페이 방문 이후 양 지역 기업 간 상호 협력의 계기가 되고,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회원사의 업종, 필요 면적, 투자 규모 등을 고려해 적합한 부지와 인센티브를 신속히 준비해 지원하겠다."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 소속 12개 회원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장 시찰과 투자무역간담회를 진행했다. ⓒ 광양경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 소속 12개 회원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장 시찰과 투자무역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12일 중국 허페이시에서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방한단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구충곤 청장과 만나 투자무역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안후이성 회원사들에게 황금산단과 세풍산단 후보 부지를 소개하고,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및 현금 지원 등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방안을 안내했다.

협회 회원사들은 광양만권의 산업단지 입주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는 1988년 설립된 안후이성 대표 경제단체로, 전력·자동차·에너지·식품 등 68개 업종에 약 6000여 개 회원사와 1100여 명의 전문학자가 소속돼 있다.

다이젠화 당서기는 광양만권의 산업단지 개발과 하이테크 산업 발전, 그리고 산업과 생태계 환경 조화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 차원에서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향후 투자계획을 공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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