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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적자" 순천만가든마켓, 사회적기업과 지역 상생 협력존 마련

순천만가든마켓 정원산업 육성 위해 국내 최초 자재 공판장 운영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8.11 08:06:47
[프라임경제] 순천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가 순천만가든마켓에 전남 사회적경제기업과 6차산업인증기업 제품을 공동 판매·홍보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순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관계자들이 순천만가든마켓 활성화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프라임경제

순천만가든마켓은 순천시 연향뜰에 위치한 판매시설로, 주차시설 등 기반이 잘 갖춰져 있으며,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정원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곳은 국내 최초로 정원 자재 공판장과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가든마켓(주)는 순천드림팀, 6차산업인증기업연합협과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제품 전시·판매와 상생협력존을 마련했다.

2026년 7월10일 6차산업인증을 획득해 매장 내 다양한 영업이 가능해졌으며, 순천드림팀은 2026년 8월1일부터 상생협력존에 입점해 농산물 가공제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드림팀의 유성진 부회장은 순천의 마을기업협의회장, 전남 마을기업회장, 6차산업인증기업협의체 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전남 농산물의 판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순천드림팀은 일부 사업비 확보를 위해 국립순천대학교 앵커사업단 시군동반성장사업부와 협약을 맺고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순천만가든마켓은 지역 소매업자들과의 갈등과 매년 적자에 따른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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