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 2025 별밤캠프. ⓒ 북구청
[프라임경제] 광주 북구가 내달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가족 대상 '2026 별밤캠프'를 연다. 1박 2일간 천문 관측과 첨단 과학 체험이 이어지며, 북구 초등학생 가족 90여 명을 모집한다.
북구는 가족이 함께 별을 관찰하고 과학을 체험하며 추억을 쌓는 '별밤캠프'를 올해 두 차례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국립광주과학관과 협력해, 평소 접하기 힘든 천문과학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9월5~6일, 9월 12~13일 두 번 진행되며, 참가 가족들은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과 전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1박 2일 일정에는 △아르테미스 플랜 및 에어로켓 실습 △밤하늘 별자리와 행성 관측 △전시관, 인공지능 특별전 관람 등 맞춤 체험이 들어간다. 참여 대상은 북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가족 90여 명으로, 전 과정이 무료다.
신청은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북구는 안전한 캠프 운영을 위해 현장 담당 직원과 야간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또, 행사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내년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별밤캠프가 가족이 함께 과학을 배우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키울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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