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회장 신재호)에서 가을 시즌을 앞두고 'Quiet Signal' 26F/W 시즌 캠페인을 선보인다.
골프 브랜드의 F/W(가을·겨울) 시즌 라인업은 8월 중순부터 시작해 9월 초순까지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되는데, 1차로는 8월 중순~8월 말에 얼리 버드 룩 및 간절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룩북 공개와 선주문이 활발히 진행된다.

PXG 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시즌 캠페인을 전개한다. ⓒ 로저나인
이러한 가을 제품군은 크게 퍼포먼스와 라이프 스타일 라인으로 나눠 출시된다. 상의는 목을 감싸는 실루엣으로 찬 바람을 막아주고, 스웨터나 베스트 안에 입기 최적화된 스트레치 소재로 출시된다.
또 아우터는 부드러운 사틴 원단이나 스트레치 우븐 원단을 사용해 스윙 시 움직임이 자유로운 방풍 아우터를 선보이고, 자크드&부클 스웨터·니트로 고급스러운 질감과 계절감을 살린 시그니처 패턴 스웨터가 메인으로 구성된다.
또 팔 부위를 지퍼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 체온 조절에 유용한 소매 탈부착 베스트 겸용 재킷을 선보인다.
이에 로저나인은 가을 시즌의 포문을 뉴트럴한 베이지와 그레이 톤의 스트라이프 라인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스윙 자켓을 비롯해 △에센셜 스웨터 △우븐 베스트 △와이드 팬츠 등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셋업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입체적인 레이어드를 위한 고감도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이어 8월에는 '다마스커스' 캡슐을 선보인다. 은은한 매트 실버 포인트와 △자카드 △엠보스 △톤온톤 프린트 기법의 다마스커스 올오버 패턴을 적용해 하이테크니컬한 럭셔리 무드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메인 론칭이 이뤄지는 9월 초~9월 중순에는 본격적인 라운딩 성수기를 겨냥해 주요 △아우터 △스웨터 △기능성 하의 등 메인 FW 컬렉션이 매장에 전면 배치된다.
이에 로저나인은 9월에 깊이감 있는 '모스 그린'을 시즌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웠다. 볼륨감 있는 아우터 및 패딩 라인을 확대하는 한편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리사이클 기반의 '리울' 충전재를 적용해 경량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았다.
또 겨울 시즌이 시작되는 10월에는 경량성과 보온성을 겸비한 다운 시리즈가 본격 출시된다. 이중 소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군과 감각적인 그라데이션 컬러 효과, 특수 텍스처를 더해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동시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컬렉션의 하이라이트인 11월에는 최상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GEN-X' 라인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니트 집업과 니트 팬츠 셋업을 중심으로 한 트렌디한 감도의 스타일과 함께 최고급 원단과 완성도를 기반으로 한 가죽 자켓 등 차별화된 하이엔드 라인업이다.
PXG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26 F/W 컬렉션은 PXG 고유의 공학적 정밀함과 클래식한 헤리티지가 필드 위 퍼포먼스로 완벽히 구현된 시즌"이라며 "가공되지 않은 대자연 속 차갑고 묵직한 무드부터 도심 속 세련된 하이엔드 패션까지, 골퍼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프리미엄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