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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참사람봉사단, 통도사 자비원 찾아 '여름 나눔' 실천

학생 봉사단, 어르신 가정 방문해 수박 전달·안부 확인...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8.06 15:58:47
[프라임경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나섰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참사람사회공헌센터는 6일 양산 통도사 자비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참사람사회공헌센터는 6일 경남 양산시 통도사 자비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참사람봉사단 소속 학생들이 참여해 자비원과 연계된 어르신 가정을 찾아 무더위 속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수박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경청하는 등 정서적 교감에도 힘을 보탰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학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천 중심의 봉사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현장 교육의 기회가 됐다.

안영규 학생처장은 "봉사는 타인을 돕는 활동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는 교육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인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참사람사회공헌센터는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소외계층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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