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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빛샘전자, 광통신으로 확대된' 美·中 갈등…'50개국 공급' 광케이블 기술력 '주목'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8.05 10:30:59

빛샘전자 용인 연구동 전경. ⓒ 빛샘전자


[프라임경제] 금일 장 중 빛샘전자(072950)가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는 소식으로 인해 관련 기술력이 부각되며 강한 수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10시35분 현재 빛샘전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0.85% 오른 8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4일 주요 외신들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인공지능(AI) 붐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의 초안을 작성 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법안이 발효되면 중국 기업들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데이터 탈취, 악성 소프트웨어 설치, 서비스 방해 가능성이 차단된다.

한편 해당 소식이 퍼지며 광통신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는 가운데, 빛샘전자는 광통신사업부를 통해 광접속함체 및 광분배반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케이블 유리섬유에 빛을 통해 대용량의 정보를 전송하는 광선로부품산업을 통해 데이터, 음성, 영상 정보를 전달하는 네트워크 상에서 광섬유를 접속·절체·분배·저장·보호할 수 있는 기구물 장치를 제조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데이터 트래픽의 증가, 5G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확산에 힘입어 네트워크 인프라의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KT·SKT·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와 해외 약 50개국 통신사업자들에게 광케이블 보호·절체·연결용 자재를 공급하며 현재 높은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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