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광복을 위해 희생한 선조들의 영향으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30~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는 사례가 적지 않다.
또 대부분 70~90대의 고령층으로 스스로 주택을 수리하거나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문화예술 △관광 △지역사회 △미래세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파라다이스그룹
이에 선대회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핵심 경영 가치인 'PARADISE WAY(인간존중·시너지·창의경영)'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파라다이스 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발걸음에 4년 연속 함께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이어간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오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잘될 거야 대한민국 2026 815런' 행사에 기금 8150만 원을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주최하는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 캠페인 '잘될 거야 대한민국 2026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액 기부 형태로 진행되는 뜻깊은 행사다.
홍보대사인 가수 션은 광복절 당일 새벽부터 81.5㎞라는 상징적인 거리를 홀로 완주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사전 이벤트로 본 대회에 앞서 사전 선발된 100명의 러너와 션이 72시간 동안 쉬지 않고 8.15㎞를 완주하는 논스톱 릴레이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파라다이스그룹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상징성을 담아 후원금 815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동일한 금액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뿐 아니라 그룹 임직원들 역시 행사 당일 8.15㎞의 코스를 함께 뛰며 뜻을 더한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최근 파라다이스그룹은 ESG 체계를 대폭 강화하며 기업 운영 전반에 사회적 가치를 내재화하고 있다.
먼저 책임 있는 게임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사업장에 과도한 게임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경보 시스템 △출입제한 제도 △전문기관 협력 등 책임 있는 게임 정책을 준수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상생 및 협력을 위해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중구 등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지역 문화행사 연계 △지역 기반 공급망 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더해 안전보건 및 인권경영을 위해 임직원 및 협력사 노동자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인권실사, 정기 안전보건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