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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스릭슨 KBO 컬렉션' 선봬

KBO 10개 구단 아이덴티티 담아 스릭슨만의 골프 컬렉션으로 재해석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8.03 16:32:04
[프라임경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KBO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스릭슨 KBO 컬렉션'을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릭슨 KBO 컬렉션'은 각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를 골프볼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KBO 팬들에게 익숙한 구단의 상징을 스릭슨만의 골프 컬렉션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Q-STAR TOUR는 3피스 구조와 우레탄 커버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비거리, 스핀 컨트롤의 균형을 제공하는 모델로, 아마추어 골퍼들도 부담 없이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던롭

스릭슨의 골프볼 컬렉션은 우레탄 커버 기반의 프리미엄 투어 라인업부터 아마추어를 위한 비거리·가성비 라인업까지 스윙 스피드와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프리미엄 투어 라인업인 'Z-STAR'시리즈'는 세계 주요 투어 선수들이 사용하는 최상급 라인으로, 캐스트 우레탄 커버와 스핀 스킨과 코팅을 적용해 강력한 그린사이드 스핀과 타구감을 제공한다. 

이어 미드 컴프레션 라인업인 'Q-STAR 시리즈)는 투어 볼 성능을 원하지만 헤드스피드가 아주 빠르지 않은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라인업이며, 마지막 비거리&초급·아마추어 라인업은 높은 관용성과 직진성, 그리고 뛰어난 가격대비 성능을 갖춘 라인업이다. 

이번에 협업은 KOB 리그가 가진 친숙한 콘텐츠와 구단별 개성을 골프에 접목해 새로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스릭슨은 'TEN PASSIONS, ONE SHOT'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로 다른 10개 구단의 개성과 팬심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완성했다. 

특히 단순히 구단 로고를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실밥 그래픽과 구단별 컬러, 유니폼, 마스코트 디자인을 제품 전반에 반영했으며, 골프볼뿐 아니라 롱티와 볼마커까지 함께 구성해 티잉 구역부터 그린까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소속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스릭슨 KBO 컬렉션'에는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스 △LG트윈스 △두산 베어스 △kt wiz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등 10개 구단이 들어가 있으며, 적용 모델은 스릭슨의 인기 미드 퍼포먼스 볼인 Q-STAR 기반으로 제작됐다. 

또 '스릭슨 KBO 컬렉션'은 유니폼 시리즈와 마스코트 시리즈로 구성된다. 

유니폼 시리즈는 구단별 대표 컬러와 유니폼 디자인을 활용한 6구 세트와 4구 골프볼·롱티·볼마커 세트로 선보이며, 마스코트 시리즈는 각 구단의 마스코트를 활용한 4구 골프볼·롱티·볼마커 세트로 구성된다. 총 30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응원하는 구단은 물론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던롭 관계자는 "'스릭슨 KBO 컬렉션'에 Q-STAR TOUR를 적용함으로써 골퍼에게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볼로 라운드를 즐기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야구 팬에게는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굿즈를 제공한다"며 "실제 플레이부터 소장과 선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컬렉션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릭슨 KBO 컬렉션'은 오는 3일부터 6구 유니폼 시리즈와 4구 유니폼·마스코트 시리즈를 동시 출시하고, 이 가운데 4구 시리즈는 예약 판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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