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품바의 신' 양재기, 보령머드축제 달군다…노을광장 열린무대 '웃음꽃'

보령 머드 홍보대사로 관광객 사로잡아…해학과 풍자로 특별한 추억 선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8.02 14:14:48

지난 1일 제29회 보령머드축제 노을광장 열린무대에서 '품바의 신' 양재기가 품바 공연단과 함께 각설이 공연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웃음과 흥겨움을 선사하고 있다. =오영태 기자

지난 1일 밤 대천해수욕장 노을광장 열린무대공연장에서 양재기가 재치 있는 풍자로 관광객 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 =오영태 기자

[프라임경제] '품바의 신'으로 불리는 양재기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노을광장 열린무대에서 특유의 해학과 풍자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일 밤 대천해수욕장 노을광장 열린무대공연장에서는 양재기와 품바 공연단이 흥겨운 각설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장은 웃음과 박수, 흥겨운 장단이 어우러지며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양재기는 보령시 머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보령머드축제와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공연을 선보여 왔다. 서민들의 삶을 녹여낸 입담과 풍자, 재치 있는 소통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

지난 1일 밤 대천해수욕장 노을광장 열린무대공연장에서 양재기와 품바 공연단이 흥겨운 각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오영태 기자

지난 1일 밤 대천해수욕장 노을광장 열린무대공연장에서 양재기가 재치 있는 풍자로 관광객 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 =오영태 기자


김동일 전 보령시장은 양재기에 대해 "보령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이자 보령의 상징 같은 인물"이라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나타낸 바 있다.

양재기의 품바 공연은 단순한 거리 공연을 넘어 보령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머드축제와 연계한 공연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관광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양재기 품바 공연단은 오는 9일까지 노을광장 열린무대에서 관광객들과 만나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