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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어디로] 파라다이스·인스파이어·소노·신라호텔·모나용평 외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7.31 10:50:29
[프라임경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은 사람에겐 이 세상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같다"고 했다. 즉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곳을 둘러보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이런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다. 숙소가 편안해야 여행 하는 내내 힘들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이에 '호텔·리조트, 어디로'에서는 호텔과 리조트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편안한 곳에서 푹 쉬면서 맛있는 것을 먹고,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파라다이스시티가 실내 상시 공연 콘텐츠를 전면 리뉴얼한 '파라다이스 오디세이 2.0'을 순차 개막한다. 공연은 호텔 로비 '와우존'과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대형 실내광장 '플라자'에서 내년 3월1일까지 무료로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연한다. 호텔 로비 '와우존'에서는 31일부터 시그니처 가면무도회 '마스커렐라: 프리즘 갈라'가 막을 올린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상징인 쿠사마 야요이의 대표작 '그레이트 자이언틱 펌킨'을 중심으로 안개 효과와 키네틱 프리즘 클락, 빛의 산란 연출을 결합해 호텔 로비 전체를 신비로운 분위기의 '프리즘 홀'로 탈바꿈했다.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에서는 에어리얼 아트 서커스 '코멧 스트라이크: 오로라 페스티벌을 매일 낮 12시30분과 오후 5시 30분 두 차례 상연한다. 

빛과 어둠의 대립과 통합이라는 이야기를 에어리얼과 서커스 아티스트가 펼치는 공중 퍼포먼스,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차별화된 연출로 구현해 원더박스만의 역동적이고 몰입감 있는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대형 실내광장 '플라자'에서는 라이브 어워즈 쇼 '럭키 파라다이스 픽처스'를 오는 8월15일 새롭게 공개한다.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이 개최된 플라자의 공간적 상징성을 살려 할리우드 레드카펫 시상식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특징이다. 

파라다이스시티가 리조트 전역을 무대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아트테인먼트 공연을 선보인다. ⓒ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교황청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인 '세계청년대회(이하 WYD)'의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신라스테이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는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한국 호텔의 서비스와 환대 문화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신라스테이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세계청년대회 관련 국내외 참가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라스테이는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방한하는 주요 참가자들의 숙박과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주교단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신라스테이에 투숙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라스테이는 대규모 인원의 원활한 투숙을 위해 객실 지원과 함께 전용 체크인·안내데스크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청년대회는 가톨릭교회가 전 세계 청년들의 교류를 위해 개최하는 국제 행사로, 2027년 8월 한국에서 제 41차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신라호텔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뉴욕 맨해튼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전용 객실 패키지를 출시하고, 글로벌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8월1일~2일(현지시간) 개최되는 방탄소년단의 뉴욕 콘서트를 기념해 준비된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오는 8월9일까지 16일의 기간 동안 투숙 가능한 한정판 객실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판매 중이다. 

이 기간 호텔 객실 내에는 'THE CITY ARIRANG' 테마의 △미니 러기지 케이스 △여행용 파우치 △아크릴 토퍼 △슬로건 타월 △아이 마스크 △슬리퍼 등 한정판 어메니티 6종 세트가 비치되고, 뉴욕의 역사적 스토리와 프로젝트가 결합된 체험 프로그램 '파인드 유어 아리랑'이 진행된다.

8월2일까지는 호텔 로비 공간을 글로벌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웨어 아리랑스 미트' 공간을 특별 마련해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분위기를 함께 즐기며 테이블 질문 카드를 교환하는 등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소노


휴식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로, 플레이케이션 리조트를 지향하는 인스파이어는 날씨 영향 없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다. 여름 시즌 인스파이어의 시그니처는 단연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다. 거대한 유리 돔 천장 아래 조성된 실내 워터파크는 △아쿠아 레이서 △스플래시 트위스터 △키즈 트위스터 △레이지 리버 유수풀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을 갖춰, 사계절 내내 트로피컬 감성 가득한 물놀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인스파이어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난 7월, 처음으로 '나이트 라운지'와 '선사이드 라운지'를 도입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물놀이 경험을 선사한다. 

8월17일까지 운영되는 나이트 라운지는 그루비한 음악과 형형색색의 네온 불빛이 가득한 투명한 유리 돔 아래에서 저녁 8시부터 3시간 동안 성인 전용으로 운영된다. 낮에는 이와 180도 다른 분위기인 스플래시 베이의 첫 야외 공간 '선사이드 라운지'를 만날 수 있다. 오는 8월31일까지 여름 시즌 내내 운영되는 이 라운지는 기존 유리 돔 아래의 실내 워터파크 경험을 야외로 확장했다. 인스파이어는 나이트 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호텔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시원한 실내에서 풍성한 미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계절 및 보양 메뉴도 선보이고 있고, 긴 여름밤 즐길거리 또한 확대했다. 이에 더해 인스파이어는 방문객들이 즐거움과 휴식을 모두 충족하는 '원스톱 플레이케이션(Play + Vacation)'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실내외 웰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이다. 

인스파이어는 에너지 가득한 여름 액티비티, 국내외를 어우르는 미식, 웰니스 활동까지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킨다. ⓒ 인스파이어


모나용평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1일부터 16일까지 '2026 발왕산 축제'를 개최한다. 모나용평은 해발 1458m 발왕산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공연 △야외 영화 △버블 아트쇼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보름 넘게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 속에서 시원한 휴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축제의 첫날인 1일에는 평화분수광장 야외무대에서 '로맨틱 발라드 나잇'이 열린다. 가수 로이킴과 밴드 리트모라틴이 출연해 감성적인 음악으로 발왕산의 여름밤을 연다. 2일부터 7일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발왕산 야외시네마'가 운영된다. 

날짜별로 '왕과사는남자', 'F1 더무비'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며, 선착순 관람객에게는 팝콘과 음료를 제공한다. 현장에 마련된 캠핑의자나 개인 돗자리를 이용해 여름밤 야외 영화관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8일에는 코요태와 박미경이 출연하는 '다이나믹 댄스 나잇'이 펼쳐진다. 

이어 9일부터 14일까지는 평화분수광장에서 '버블 아트쇼'가 진행되고, 같은 기간 발왕산 정상 매그놀리아 데크에서는 하루 두 차례 '발왕산 버스킹'이 열려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음악을 선사한다. 광복절인 8월15일에는 '트롯퀸즈 슈퍼콘서트'가 열린다. 트롯퀸즈와 박상철, 박강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장민호 등이 출연하는 '발왕산 1458 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에는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뿐 아니라 발왕산 케이블카와 천년주목숲길 등 모나용평의 대표 자연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모나용평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은 지난 7월23일 '3분기 비즈니스 개발 위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 여행업계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간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PCO 및 여행사 41개사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속 18개 호텔이 참여해 △기업 행사 △인센티브 여행 △단체 비즈니스 및 MICE 수요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다양한 브랜드와 글로벌 호텔 포트폴리오를 직접 소개받으며 각 호텔의 특장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인했다. 또한 다채로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친 19층 야외 행사장 '테라스194'에서 칵테일 리셉션이 진행돼, 한여름에도 쾌적한 야외 이벤트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소노인터내셔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8월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매일 달라지는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만나는 마법 같은 하루'를 테마로 기획됐으며, △쏠비치 삼척·남해·진도 △소노캄 여수·거제 △소노벨 변산·단양·청송에서 3일씩 순차 운영된다. 특히 한여름 밤의 낭만과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각 호텔·리조트별 분위기에 맞춰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다. △삼척·남해·거제는 바다와 함께하는 '감성 휴양' △여수·변산·진도는 노을과 함께하는 '열정 축제' △단양·청송은 숲속에서 즐기는 '웰니스 힐링'을 주제로 다채로운 주·야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낮부터 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고객의 동심을 사로잡을 풍선 아트와 눈앞에서 펼쳐지는 클로즈업 마술, 포토 타임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호텔·리조트 단지 내에서 주요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매직 패스포트' 이벤트도 마련되어 재미를 더한다. 저녁 7시부터는 한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소노 매직 라이브'가 시작된다. 공통 오프닝 프로그램으로 마술사들의 환상적인 매직 퍼포먼스가 축제의 막을 올리고, 이어 각 호텔·리조트별 테마와 분위기에 맞춰 뮤지컬, 팝페라, 재즈, 어쿠스틱 밴드, 타악 퍼포먼스 등 매일 밤 새로운 공연이 펼쳐져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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