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오는 9월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었던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가 주최사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 인해 2026시즌 KLPGA 투어는 31개 대회에서 30개 대회로 축소됐으며, 상금도 352억 원에서 340억 원으로 줄어들게 됐다.
한편 지난해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1600만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건강한 식문화로 자리잡은 ‘K-푸드’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 놀부와 식재료 원료 회사인 화미가 KLPGA와 연을 맺으며 탄생한 대회로, 지난해에는 홍정민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