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에 맞춰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제10대 보령시의회 개원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보령시의회(의장 성태용)는 30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원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보령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의원들이 의정활동 초기에 반드시 갖춰야 할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맡아 △행정사무감사 관련 법령과 운영 절차 △감사자료 분석 및 검토 방법 △효과적인 질의 기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의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의회의 핵심 기능인 행정사무감사에 초점을 맞춰 행정 전반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요 현안을 분석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의원들은 감사자료 검토와 질의 전략 등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향후 행정사무감사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태용 의장은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끊임없이 배우고 새로운 지식을 익혀야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이 가능하다"며 "오늘 교육을 발판으로 제10대 보령시의회가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전문적인 의회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