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018000)은 한전KPS와 신규 육상풍력 사업 개발부터 발전설비 운영·유지보수(O&M), 전문인력 양성까지 전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니슨은 국내 육상풍력 시장에서 풍력터빈 개발·공급과 발전단지 운영 역량을 쌓아왔으며 최근 해상풍력터빈과 O&M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육상풍력 경쟁력을 강화하고 육·해상풍력 간 사업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규 육상풍력 사업 공동개발·투자·건설 △육상풍력발전설비 O&M △O&M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한다.
유니슨은 풍력터빈 설계·생산·공급부터 발전단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전KPS의 발전설비 운영 역량과 연계해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서는 가동 중인 풍력발전설비를 활용한 현장훈련과 교육용 교보재 지원을 추진한다.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대상자 선정 및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한편 유니슨은 최근 한국중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단지 O&M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상풍력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육상풍력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해상풍력으로 확장하며 풍력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유니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육상풍력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규 사업 개발과 O&M,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해상풍력과의 연계도 강화해 국내 풍력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