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증가하는 졸음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휴식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
운전자가 고속도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15분 이상 휴식하면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 포인트와 주간 추첨을 통해 받은 포인트는 커피·편의점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잠깐이라도 쉬어가는 것"이라며 "단 15분의 짧은 휴식으로 안전한 고속도로를 함께 만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