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28일 경기 안산 반월변전소에서 켑코솔라와 변전소 유휴부지 에너지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준호 캡코솔라 대표이사, 김재군 한전 전력계통부사장 ⓒ한전
[프라임경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28일 경기 안산 반월변전소에서 켑코솔라와 변전소 유휴부지 에너지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와 연계한 첫 사업으로 한전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가 가능한 변전소 부지를 발굴해 임대 방식으로 제공하고, 켑코솔라는 해당 부지에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았다.
양사는 총 5개 변전소에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12월까지 경기도 안산 반월변전소 등 2개 변전소에 총 1.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우선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성거변전소 등 3곳에 약 3MW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