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청자 전경. ⓒ 북구청
[프라임경제] 광주 북구가 첨단산단 활성화와 지역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주요 기업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 기업들은 구체적인 지원과 집적화 전략을 제시하며 공동 성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 이후 북구는 기업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28일 '북구사랑기업' 소속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녹색기술연구소 대표 양현, ㈜나눔테크 대표 최무진(첨단과학산단경영자연합회 회장), ㈜엠알티 대표 선기주, 수협은행 나주혁신도시 지점장 이효재 등 4명이 참석했다.
북구사랑기업은 지난해 2월 출범해 지역 기업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기금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소외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추진, 앰코·삼성전자 투자의 본격화에 따라 첨단산단 내 AI·반도체 협력기업 집적화,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북구는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기업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지역 경제 중추인 기업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첨단산단과 지역 상생 생태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