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HMD(대표 송민영)는 지난 24일 충주의료원과 인공지능(AI) 기반 뇌 건강관리 솔루션 활용·지역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SHMD(대표 송민영, 왼쪽)는 지난 24일 충주의료원과 인공지능 기반 뇌 건강관리 솔루션 활용·지역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SHMD
SHMD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회사가 전국 2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10여 곳 이상의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 공공 의료기관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간 의료기관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뇌 건강관리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다.
SHMD의 공공 의료기관 진출은 회사의 성장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회사는 그동안 2차 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확대해왔다. 브레인체크의 임상·사업적 활용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다.
반면 이번 협약으로 충주의료원의 협력이 더해지면서 의료기관과 공공 의료기관을 아우르는 뇌 건강관리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AI 기반 뇌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활용을 비롯해 지역 주민 대상 뇌 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그 중심에는 업체의 AI 뇌 건강관리 플랫폼 '브레인체크(BrainCheck)'가 있다. 해당 플랫폼은 스마트폰 기반 △뇌졸중 위험도 △인지기능 △두통 △경동맥 협착 가능성 등 다양한 뇌 건강 관련 위험 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성과 신뢰성, 사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GS 인증에서 1등급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스마트폰 기반 뇌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역 의료현장에 접목한다. 또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의료취약계층의 뇌 질환 위험을 보다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송민영 SHMD 대표는 "충북을 대표하는 공공 의료기관인 충주의료원과 함께 지역 주민의 뇌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이번 협약은 자사가 민간 의료기관을 넘어 공공 의료영역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GS 인증 1등급을 받은 브레인체크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령층과 의료 취약계층도 환경의 제약 없이 자신의 뇌 건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AI를 활용, 뇌 건강관리 생태계를 확장 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의료원은 현재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 충북 북부권 주민의 필수 의료와 공공 보건 의료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SHMD는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16기 졸업 기업으로서, IBK창공 공동운영사인 신기술금융회사 시너지아이비투자(대표 이건영)가 함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