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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보성, 전남교육꿈실현재단에 꿈실현금 1000만원 기탁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07.24 20:17:58

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왼쪽)과 배동문 ㈜보성 대표가 꿈실현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프라임경제]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최근 ㈜보성(대표 배동문)이 전남·광주 인재 육성을 위한 꿈실현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교육을 위해 협력한 첫걸음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기업과 교육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이 함께 인재를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 배동문 대표는 배우자 고(故) 서영숙 선생의 뜻을 이어 2003년에 문영장학회를 설립하여 2023년까지 총 593명의 전남 학생에게 약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로 재임하면서 지난 2024년에도 꿈실현금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왔다.

배동문 ㈜보성 대표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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