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라썬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웨딩 화보. 한강과 도심을 배경으로 예비부부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호라썬 스튜디오
[프라임경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인근 한강변에 들어선 호라썬 토탈 웨딩스튜디오(HORASUN STUDIO)가 오는 8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첫 웨딩앨범을 24일 공개했다.
호라썬 스튜디오는 3개동·7개층 규모로 조성됐다. 한강 전망과 자연광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클래식·모던·내추럴 콘셉트의 촬영 세트를 갖췄다.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한강 풍경도 촬영에 활용한다. 낮에는 자연광을 중심으로 촬영하고 노을과 야간에는 조명과 한강 야경을 활용해 다른 분위기의 결과물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공개한 2026 웨딩앨범에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신랑·신부의 표정에 초점을 맞춘 인물 중심 사진을 함께 담았다. 공간과 세트를 활용한 촬영뿐 아니라 인물의 표정과 분위기가 드러나는 구도를 중심으로 앨범을 구성했다.

호라썬 스튜디오의 야간 실내 촬영 장면. 플라워 장식과 조명을 활용해 파티 분위기의 웨딩 화보를 완성했다. ⓒ 호라썬 스튜디오
클래식한 웨딩사진과 화보 형식의 사진도 함께 수록했다. 예비부부가 앨범을 통해 촬영 공간과 콘셉트별 결과물을 확인하고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호라썬 스튜디오는 정식 오픈에 앞서 2026 미스코리아 서울·인천 본선 관련 촬영을 진행했다. 연기자와 가수, 운동선수, 아나운서 등 여러 분야 인사의 촬영도 진행 중이다.
운영 방식은 웨딩 촬영과 드레스, 헤어·메이크업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토탈 웨딩 시스템이다. 상담을 통해 신랑·신부의 취향에 맞는 촬영 콘셉트와 스타일을 구성할 예정이다.
호라썬 스튜디오 관계자는 "특정한 촬영 방식만 강조하기보다 배경과 인물, 클래식과 최근 웨딩사진 흐름을 균형 있게 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고객이 실제 앨범을 보고 촬영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웨딩 화보. 대형 베일과 조명을 활용해 신부 중심의 장면을 연출했다. ⓒ 호라썬 스튜디오
이어 "한강 전망과 다양한 촬영 세트, 전문 작가진을 기반으로 고객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8월 정식 오픈에 맞춰 예비 신랑·신부 대상 프로모션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