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cs(대표 이창호)가 ESG 경영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KTcs는 7월23일 대전자원봉사연합회에 후원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행사에는 KTcs 경영기획총괄 조현민 전무, KTcs 노동조합 김화균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KTcs
KTcs 노사는 지난 23일 독거노인과 장애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자원봉사연합회에 후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대전지역 대표 자원봉사단체인 대전자원봉사연합회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의 운영비로 사용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장애 어르신에게 안정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KTcs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지역사회에 2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올해 5월에는 임직원 봉사단이 '사랑,해 빨간밥차' 활동에 참여해 취약계층 약 600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KTcs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현민 KTcs 경영기획총괄 전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상생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대전자원봉사연합회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KTcs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독거노인과 장애 어르신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