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원 ㈜로그인서광 대표가 '2026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AI와 국가표준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혁신 및 국가 스마트농업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그인서광
[프라임경제] AI와 국가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농업 혁신을 이끌어 온 ㈜로그인서광(대표 장지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한 가운데, 차세대 K-Farm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농업 전문기업 ㈜로그인서광이 국가표준 기반 스마트팜 기술력과 AI 융합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로그인서광의 기술력과 정책 기여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의 핵심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박과 작물을 대상으로 지능형 K-Farm 데모온실 구축과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AI 기반 생육환경 제어와 스마트센서, 엣지 AI 영상분석, 환경데이터 관리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현하며 국가 스마트농업 표준모델 확산을 견인하고 있다. 실증 현장에는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도 구축해 기술 검증과 산업화를 병행하고 있다.
국가표준 스마트팜 기자재 개발도 강점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스마트팜 ICT 국가표준 확산사업을 통해 센서노드와 환경제어기, 통합제어시스템 등 국가표준(KS) 기반 기자재를 개발했으며, 국가표준 검·인정 제품 13종을 확보했다. 이는 국내 스마트농업 산업의 표준화와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연구개발 투자도 꾸준하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AI 기반 스마트농업 플랫폼과 디지털 농업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올해 스마트농업 및 농업용 로봇 분야 특허 4건을 출원해 1건을 등록·사업화했다. 자체 개발한 스마트팜 센서노드는 FCC와 CE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해외 진출 기반도 마련했으며,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K-Farm 수출 확대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장지원 대표는 "이번 수상은 축적된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AI와 국가표준 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K-Farm 세계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국가표준과 AI 기술을 결합한 로그인서광의 행보는 스마트농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농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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