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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삼계탕 나눔 봉사 참여…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단과 함께 독거노인 70명에 삼계탕 전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7.23 08:33:43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22일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를 찾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프라임경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22일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회장 한인섭)가 후원하고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단 & 안녕 돌봄 봉사단'(단장 임근순)이 주관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회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삼계탕 7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강 교육감도 봉사자들과 함께 음식 준비와 포장 작업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 교육감은 10여 년 동안 봉사단과 함께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이날도 봉사자들과 함께 삼계탕을 포장하고 전달 준비를 도왔다. 완성된 삼계탕은 봉사자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22일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를 찾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이번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는 임근순 봉사단장은 16년째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세 차례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근순 단장은 "오랜 시간 함께해 준 봉사자들 덕분에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음식을 전해드리고 반갑게 맞아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16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오신 임근순 단장님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세종교육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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