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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바다가꾸기 사업비 5000만원 전달

치어 방류·해양쓰레기 제거·안전장비 지원…전통 어업문화 활성화도 지원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7.23 08:25:46
[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22일 충남 서산시 삼길포 수산시장 선착장에서 지역 어촌과의 상생을 위한 '바다가꾸기 사업'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당진발전본부는 22일 화곡어촌계에 바다가꾸기 사업비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발전본부


바다가꾸기 사업은 한국동서발전의 98MW급 대호호 수상태양광사업과 관련해 지난 2023년 화곡어촌계와 당진발전본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상생협력 사업이다.

올해 지원금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치어 방류와 해양 부유물 제거를 비롯해 어선과 어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 등 안전물품 구입, 삼길포 우럭축제와 연계한 전통 어업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어촌계와 협력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이 대산지역 해양생태계 회복과 전통 어업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바다가꾸기 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육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발전소 주변 지역과의 상생협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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