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 빌딩에서 KBI그룹,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와 함께 챔피언스투어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의 조인식을 개최했다.

2026시즌 챔피언스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되는 본 대회는 챔피언스투어 상금순위 상위 6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뜻깊은 대회가 된다.
조인식에 참석한 박한상 KBI그룹 회장은 "KLPGA 챔피언스투어의 시즌 최종전을 함께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무대가 되고, 골프 팬들에게는 시즌을 마무리하는 감동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KLPGA와 함께 대한민국 골프 산업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스포츠와 의료가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동 주최사로 나서는 임준수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의 처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기울여 온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건설산업의 긍정적인 가치와 상생의 철학을 전국에 알리고,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열 KLPGA 회장은 "KBI그룹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함께 과거 한국 여자 골프의 영광을 만든 선수들이 다시 한번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무대인 챔피언스투어를 개최해 진심으로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플레이를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KLPGA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