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논산 탑정호 음악분수 21일부터 운영 재개…여름밤 관광명소 다시 가동

저수율 회복으로 한 달여 만에 재운영…평일 2회·주말 3회 공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7.21 11:17:14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저수율 감소로 임시 중단했던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하며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논산 탑정호 미디어파사드. ⓒ 논산시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6월 안전을 위해 일시 중단했던 탑정호 음악분수를 2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탑정호 음악분수는 음악과 조명, 분수가 조화를 이루는 논산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탑정호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자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비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음악분수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이후 운영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재가동을 결정했다. 음악분수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유지보수를 위해 휴무한다.

평일(화~금)에는 오후 4시 주간 공연과 야간 공연등 하루 2차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2시와 4시 주간 공연, 야간 공연을 포함해 하루 3차례 진행된다. 야간 공연은 8월 말까지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운영되며, 9월1일부터는 일몰 시간에 맞춰 오후 8시부터 8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시 문을 연 탑정호 음악분수를 찾아 시원한 분수 공연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탑정호 음악분수는 탑정호 출렁다리와 함께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여름철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