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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장애인 정책 함께 결정할 터"

'장애인 인권세미나'서 장애인 권익증진·인권보호 위한 제도 개선 방향 논의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7.21 09:45:01
[프라임경제]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이대성)가 지난 20일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등 약 100여며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애인 인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주요 결정례를 통해 장애인 차별 및 권리침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인권 감수성을 제고하고 권익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애인 인권의 기본 개념과 국가인권위원회 주요 결저예를 중심으로 장애인 차별 사례와 권리구제 방안,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장애인 정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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