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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소통·화합 강조…지역 정치인 간담회서 광양시 발전 방향 논의

민선9기 시정 발전 방향 소통과 화합 강조, 대규모 사업 우선순위 설정과 선택 집중 필요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7.16 09:39:23
[프라임경제] "지역 정치권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겠다."

지난 14일 호텔락희광양에서 지역 정치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 광양시

지난 14일 광양시는 호텔락희광양에서 지역 정치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시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이성웅 전 광양시장, 역대 전라남도의회 의장과 의원, 그리고 광양시의회 의장·부의장 등 20여 명의 지역 정치인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양시 5대 대전환과 미래 성장축에 대한 발표로 시작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 화합을 위한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정치인들 사이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광양의 미래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대규모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재정 상황과 실현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간담회의 핵심 주제가 소통임을 강조하며, 시정과 의정 모두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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