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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비서' 도입…스마트 행정 본격

차 군수 "행정 혁신 중요한 전환점"…신속·정확한 업무처리, 스마트 행정 서비스 지속 확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6.07.14 16:29:21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공무원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비서'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비서 도입. ⓒ 프라임경제

이에 따라 2025년 4월부터 제공해 온 챗지피티(ChatGPT) 구독 서비스는 종료되며, 앞으로는 군청과 산하기관, 읍면 등 함안군 전 공무원이 언제, 어디서나 인공지능(AI) 업무비서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AI)업무 비서는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민원 응대, 정책자료 검색, 각종 문서(업무보고서, 홍보자료, 사업계획서 등) 초안 작성, 전문 문서 번역, 회의록 작성, 이미지와 영상 제작 등 행정 업무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챗지피티(ChatGPT)와 제미나이(Gemini) 등 여러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무원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업무에 반영할 수 있다. 

또 개인정보와 민감정보 자동 걸러내기, 접속과 파일 다운로드 통제 등 한층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적용해 더욱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인공지능(AI)업무 비서 도입으로 일일이 자료를 찾아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업무비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민원처리 지원과 정책 수립을 위한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인공지능(AI) 업무비서 도입은 함안군 행정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공직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선하고,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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