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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통합관제센터, 신속한 관제로 범죄 피해 막아

24시간 빈틈없는 CCTV 관제로 군민 안전 확보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7.14 14:12:00
[프라임경제] 영덕군 통합관제센터의 한 관제요원이 CCTV 실시간 관제 과정에서 범죄가 발생하는 위급 상황을 파악하고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로 지난 10일 박종범 영덕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영덕군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박종범 영덕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 영덕군


해당 관제요원은 지난달 22일 강구초등학교 주변에서 술에 취한 사람이 학생들을 위협하는 현장을 CCTV로 발견하고 관련 내용을 즉시 영덕경찰서에 전달했다.

영덕경찰서는 신고 접수 후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관제요원이 전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발 빠른 대응을 펼쳐 피의자를 조기에 체포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상황 인지와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로 군민의 소중한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치하하며, "빈틈없는 CCTV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음 놓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또한, 관제요원의 지속적인 교육과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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