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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김천 취약계층에 2000만원 상당 여름나기 물품 지원

선풍기·김세트 400가구 전달…폭염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6.07.16 13:51:09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한국도로공사가 지원한 2,0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갖고, 지역 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할 선풍기와 김세트 등을 전달하고 있다. ⓒ 김천시


[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김천시에 2,0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휘연, 공동위원장 배낙호)는 지난 13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은 한국도로공사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선풍기와 김세트 등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복지단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0개 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계절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도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천시도 폭염 등 계절별 재난과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안전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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