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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안전도 높인다…김천경찰, 상반기 치안성과보고회 개최

시민 맞춤형 치안정책 강화…범죄예방·수사·교통 분야 성과 점검 및 하반기 대응방안 논의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6.07.14 10:59:56

김천경찰서가 13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각 부서 과·계장과 지역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치안성과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치안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시민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 김천경찰


[프라임경제] 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는 지난 13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각 부서 과·계장과 지역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치안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치안활동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시민 중심 치안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추진한 35개 치안성과 과제를 종합 점검하고, 국민 생명 보호를 중심으로 한 6개 핵심 치안지표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천경찰서는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범죄예방, 수사, 교통 등 각 기능별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부서별 우수사례와 자체 시책을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치안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민 체감안전도와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신뢰와 공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범죄예방 대응체계 강화와 교통안전 확보, 수사 분야 서비스 개선 등 각 부서의 주요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하반기에도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권윤섭 김천경찰서장은 "치안 성과의 본질은 단순한 수치나 지표가 아니라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얼마나 실현하느냐에 있다"며 "하반기에도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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