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으로‘사업자보증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 광주은행
[프라임경제] 광주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함께 지역 건설경기 회복 및 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자보증 설명회를 열고, 금융지원 강화와 업계 소통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지난 10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함께 '사업자보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택금융공사 광주사무소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택건설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특히 광주은행의 우수기업 모임인 리더스클럽 회원사 7곳을 포함한 26개 업체가 자리를 함께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자보증 제도개선 △건축공사비 플러스 PF보증 등 주요 보증상품 설명 △보증 이용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 △사전질의와 현장 Q&A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시 겪는 자금 조달 어려움과 실질적 보증 활용 방안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오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광주사무소 개소 이후 지역 주택사업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효성 높은 보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심정범 광주은행 지역개발금융부장은 "설명회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들이 사업자보증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설경기와 지역경제 회복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건설사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건설시장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