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나눔버스' 행사가 신입사원들이 협업과 배려의 문화를 익히는 포스코만의 나눔활동이다."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지역 전통시장 방역활동(왼쪽), 다문화가정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
이날 신입사원들은 3대의 버스를 이용해 중마노인복지관, 중군동 새마을회 조리장, 광양시가족센터, 광양읍 YWCA 무료급식소, 부덕사 나눔스쿨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각 시설에서 신입사원들은 재능봉사단과 협력해 어르신을 위한 목공예품 제작, 독거노인 가정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 음식나눔 및 인형극 공연 지원, 전통시장 방역활동, 캘리그라피 제품 제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신입사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도시락을 만들고,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 준비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포스코의 나눔 문화를 배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광양제철소는 2014년부터 임직원들의 지식과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재능봉사단을 창단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13년간 50개의 재능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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