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성정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6년 무역안보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 인성정보
[프라임경제] 인성정보(033230)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6년 무역안보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략물자 수출관리제도 이행 및 안전한 무역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 무역안보의 날'은 전략물자 수출관리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 수출통제 체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표창은 전략물자의 안전한 관리와 수출통제 제도 확산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인성정보는 글로벌 네트워크, 서버, 보안 등 핵심 AI 인프라 전반에 걸친 맞춤형 설계·구축 및 국내외 공급 사업을 통합적으로 영위하며 전략물자 수출통제 제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왔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내부 수출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함으로써 국가 수출통제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안전한 수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16년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인증을 취득한 이후 약 10년간 자체 수출관리 내부규정을 기반으로 전략물자 수출통제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다.
전략물자 해당 여부 검토, 최종사용자 및 최종용도 확인, 수출허가 필요성 검토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고도화된 내부 통제 절차를 정립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수출통제 위험을 사전에 완벽히 예방해 왔다.
이러한 장기간의 성실한 제도 운영과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인성정보는 지난 2025년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등급이 'AA'로 상향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수출통제 제도 준수, 내부통제 체계 운영 및 교육, 자율준수 문화 정착 성과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실제로 인성정보는 최근 3년간 약 170건의 전략물자 판정 업무를 면밀하게 수행했으며, 이 중 2025년부터 현재까지 단기간 내에만 106건의 판정을 집중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수출 품목의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관리하여 모범적인 안전 거래 기반을 다졌다.
조승필 인성정보 대표는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의 ICT 제품 및 솔루션을 국내외에 공급하는 전 과정에서 관련 법규와 국제 비확산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P 인증 취득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수출통제 위반 사례도 발생하지 않은 '위반 0건'의 대기록은 장기간 다져온 모범적 수출관리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AA등급 기업으로서 더욱 철저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ICT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