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김천중앙고등학교 2학년 최성진 선수가 남자고등부 -81kg급 개인전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29일부터 7월4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의 초·중·고·대학·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 국내 대표 유도대회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최성진 선수는 강호들과의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과 강한 정신력을 발휘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해 김천중앙고등학교 유도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끊임없는 노력은 물론 학교와 지도진의 체계적인 훈련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천중앙고등학교 서경 교장은 "최성진 선수가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천중앙고 유도부 김진하 감독은 "최성진 선수가 훈련 과정에서 보여준 집중력과 성실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여 전국 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 참가한 김천중앙고등학교 유도부 선수들이 대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나영혜 기자
함께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장성진 코치 역시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김천중앙고 유도부가 대한민국 유도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는 김천시, 김천시의회, 김천시체육회,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제우인터내셔날, 신한은행, 한국암웨이, (재)한국유도원,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원의 후원으로 개최되어 전국 유도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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