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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청소년평생교육과, 전공심화과정 현장연계 강화 전문가 협의회 개최

청소년·평생교육 현장 전문가와 교육과정 개선 방향 논의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7.08 17:15:33
[프라임경제]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 청소년평생교육과는 지난 6일 교내 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전공심화과정의 현장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대구과학대학교 청소년평생교육과가 지난 6일 교내 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개최한 전공심화과정 현장연계 강화 전문가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과학대학교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평생교육 분야의 변화하는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수성구청소년수련원, 달성군청소년센터, 행복미래교육연구소를 비롯한 청소년수련시설과 평생교육기관 등 13개 기관의 기관장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교육과정 개선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평생교육 분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 △인턴십 및 현장실습 확대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현장 중심 교육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이 재학 중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청소년 정책과 평생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현장이 정기적으로 교육과정을 함께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협력체계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박호문 청소년평생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대학과 현장이 함께 교육과정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실무역량을 갖춘 청소년·평생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청소년평생교육과는 청소년지도사와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역 청소년기관 및 평생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장실습과 인턴십, 공동 프로젝트,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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