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코프로그룹의 이차전지 전구체 생산 계열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임직원의 건강 증진 활동을 사회공헌으로 연결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8일 포항 본사에서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에코핏 챌린지(Eco-FIT Challenge) 성공 기념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진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8일 포항 본사에서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에코핏(Eco-FIT) 챌린지' 성과를 기념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규봉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와 이형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챌린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공헌 의지를 다졌다.
에코핏 챌린지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14일부터 7월6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됐다.
총 184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 인바디 검사를 실시했으며, 체성분 개선과 체중 감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인바디 점수 향상과 체중 감량 성과를 점수로 환산한 뒤 1점당 사랑의 쌀 1kg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를 연계했다.
그 결과 총 400점이 모여 임직원 이름으로 쌀 400kg이 마련됐으며, 이를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게 됐다.
여기에 이규봉 대표가 임직원들의 기부 취지에 동참하며 동일한 양인 400kg의 쌀을 추가로 지원해 모두 800kg의 사랑의 쌀이 마련됐다. 기부된 쌀은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구성원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현한 사례로, 임직원의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규봉 대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건강 챌린지가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이번 나눔은 임직원의 건강한 실천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ESG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