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담양군, 돌봄가정 흡수용품 지원 확대

경제적 부담 완화…맞춤형 복지 강화 전망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7.08 14:26:48

담양군청사 전경.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연 30만 원 상당의 흡수용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장기요양 1~3등급자와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 가운데 기저귀 등 흡수용품이 상시 필요한 사람에게 직접 물품을 제공한다. 다만, 시설 입소자와 병·의원 입원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물품은 겉기저귀, 속기저귀, 물티슈 등으로 구성되며 연 2회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배송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고, 그 외 대상자는 지원 금액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읍·면사무소 복지팀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대리 신청 시 위임장과 신분증, 재직증명서 등 관련 서류가 필요하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일상 속 불편을 겪는 돌봄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맞춤형 복지 체계를 확대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