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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민선 9기 첫 간부회의 주재…"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사업 발굴 주문…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안전점검도 강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7.07 10:26:38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이 민선 9기 첫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현장 중심 행정을 위한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6일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이용우 군수 주재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이용우 군수 주재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부여군


이날 회의에서 이용우 군수는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부서별 추진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현안별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필요한 사항을 즉시 지시하는 등 군정 전반을 세밀하게 챙겼다.

전략사업과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민선 9기 공약과 연계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국비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안전총괄과에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우려지역과 배수·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점검과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며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라는 민선 9기 군정 비전 아래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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